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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민원입니다. |
| 글 : 인천시민 (2012-09-11 07:02:00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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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전 7시 10분 62번 케이티 전화국정류장에서 목화예식장 쪽으로 가는 버스를 탔습니다
저의 불찰로 학생을 등록하지 못한건 사실인데 전혀 운행에 방해되는 상황도 아니엿고 등록을 안하면 너가 손해야 안 찍어줘 라고 말할 시간에 찍어주시는게 맞지 않을까요? 학생도 엄연한 고객인데 몇백원 차이라고 무시하시는건가요? 조금도 배려해 주셔서 친절한 서비스 이용했으면 좋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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